"무대 씹어 먹겠다"…에버글로우, 강렬+매혹 퍼포먼스 '아디오스'로 첫 컴백 [종합]
입력 2019. 08.19. 17:22:49
[더셀럽 심솔아 기자] 에버글로우가 '아디오스'로 더욱 강렬하게 돌아왔다.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에버글로우 두 번째 싱글 'HUSH'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컴백한 에버글로우는 "첫 데뷔 쇼케이스를 했을 때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을 만큼 긴장됐는데 이번에도 긴장이 된다"면서 "정말 열심히해서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늘 무대와 함께 팬분들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있다"며 "마음가짐 자체가 달랐다. 컴백인 만큼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에버글로우는 데뷔 이후 첫 컴백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을 만났다.

미아는 "연습생 때는 데뷔가 다인 줄 알았는데 데뷔를 하고 나니 준비할 것이 많더라. 컴백을 준비하는데 시간을 많이 쏟았다"면서 "첫 리얼리티가 방송됐다. 리얼리티 촬영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리얼리티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버글로우는 타이틀 곡으로 'Adios'를 택했다. 'Adios'는 매혹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유는 "가사를 자세히 보면 '처음부터 주인공은 나였어야 해'라는 가사가 있다. 주인공이 나인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고 8월 가요계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강렬한 비트와 단 한번으로도 귀에 쏙 감기는 멜로디, 중독성 강한 휘파람이 적절한 균형을 이루며 에버글로우만의 시크한 매력을 표현한 ‘Adios’는 모두가 주인공인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아이들을 대변한 곡으로, 최고의 프로듀싱팀 Olof Lindskog, Hayley Aitken, Gavin Jones와, 서지음, 72가 에버글로우의 매력과 특색을 ‘가요계의 주인공이 될 에버글로우’로 표현해낸 것이기도 하다.

이런은 "타이틀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와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위기가 정말 멋있어서 이 곡으로 무대를 하게 된다면 멋있을 것 같아서 정말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미아는 "포인트 안무는 슬프지만 총을 겨눠야하는 눈물 총과, 스테이플러 춤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중적인 멜로디와 화음, 강렬한 신스 라인들이 조합을 이뤄 에버글로우의 밝고 청량한 매력을 한껏 보여 줄 EDM-POP 장르의 ‘You Don’t Know Me’와 에버글로우의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Hush’ 등 수록곡 또한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시현은 "‘You Don’t Know Me’는 저희의 밝고 청량한 모습을 보실 수 있는 곡이다. 내면의 순수함을 표현한 곡이니 모든 곡을 사랑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에버글로우는 '봉봉쇼콜라'에 이어 '아디오스'로 더욱 강렬해졌다. 강렬한 비트는 물론이고 에버글로우만의 특색을 담은 퍼포먼스까지 새로운 에버글로우의 모습을 장착했다.

시현은 "'봉봉쇼콜라' 때도 멋진 퍼포먼스를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번 곡은 처음 노래를 듣자 마자 우리의 모든 걸 쏟을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하나하나 더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유는 "퍼포먼스가 정말 중요한 곡이라서 안무 연습에 시간을 많이 쏟았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연습을 정말 많이했다.

에버글로우는 8월 컴백 대전에 합류했다. 다른 걸그룹들이 청량한 곡을 선택한 것과는 다른 행보다.

아샤는 "8월이면 청량한 곡이 많은데 저희는 강렬하고 파워풀한 곡으로 차별 점을 두었다"고 자신했다.

앞서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에버글로우는 해외 팬들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이유는 "해외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봉봉쇼콜라'는 정말 애정이 많은 곡이다. 만족도 만큼 아쉬움도 많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이번 앨범은 철저히 준비하자는 이야기가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런은 "무대를 씹어먹는 가수가 되고 싶다"면서 강렬한 각오를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이유는 "1위가 목표다. 대중분들이 저희를 보셨을 때 에버글로우가 이런 그룹이구나 아실 수 있도록 특색있는 가수이고 싶다"라고 밝혔다.

에버글로우는 오늘(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HUSH'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Adios'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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