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2라이프' 정지훈♥임지연, 손깍지 끼고 밤거리 데이트 '달달'
입력 2019. 08.19. 21:32:18
[더셀럽 박수정 기자] '웰컴2라이프' 정지훈, 임지연이 밤 데이트를 즐겼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극본 유희경, 연출 김근홍 심소연)에서는 이재상(정지훈)과 라시온(임지연)이 밤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상은 다른 세계로 가기 전 라시온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두 사람은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을 했다.

이재상은 라시온에게 "나랑 하고 싶었던 게 있냐"며 소원을 말해보라고 말했다. 라시온은 "손깍지 끼고 걷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손깍지를 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라시온은 이재상의 어깨에 기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재상은 라시온의 이마에 애틋하게 입맞췄다.

이재상은 "잘 이해가 안가겠지만 그냥 들어라. 빠르면 내일 늦으면 이틀 뒤에는 내가 좀 달라져 있을 거다. 적어도 지금의 나보다는 훨씬 좋은 사람으로 바껴져 있을 거다"라며 "그때도 기회를 달라. 손도 꼭 껴주고 낯설고 사랑스럽게 봐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웰컴2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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