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딸, 장학금 특혜 논란…총 1200만원 장학금 받아
- 입력 2019. 08.20. 07:29:0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달이 장학금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자유한국당 일부 국회의원은 조국 후보자 딸이 부산 의학전문대학원에 “빨간색 포르쉐를 타고 다니며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자료에 따르면 조 후보자 딸은 2015년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해 이듬해부터 매학기 200만원씩 총 6학기 동안 1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특히 장학회는 2016년부터는 대상자 선정을 학교에 맡기지 않고 조 후보자 딸을 특정해 장학금을 줬다고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법무부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19일 “일부 인터넷 등에 후보자의 딸이 포르쉐를 타고 다닌다는 루머가 돌고 있으나, 전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