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성환 "'정 때문에' 투입, 거시기 때문에 출연"
입력 2019. 08.20. 09:02:2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성환이 드라마 ‘정 때문에’ 중도 투입된 계기를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남진과 김성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환은 과거 출연 드라마 ‘정 때문에’를 언급하며 “당시 차기작이 정해지지 않아서 드라마를 연장해야 했다. 방송 관계자가 드라마 연장 때문에 고민을 해서 ‘거시기면 된다’고 말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관계자가 ‘거시기가 뭐냐’고 물어서 ‘거시기가 있다. 거시기는 한도 끝도 없다’고 했더니 문영남 작가를 모셔서 방송 연장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김성환은 “그랬더니 바로 출연해달라고 해서 출연하게 된 것”이라며 “그래서 출연 역 이름이 김거식”이라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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