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남진 "손민채 父, 절친한 사이… 노래 잘해" 극찬
- 입력 2019. 08.20. 09:27:1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남진이 후배 가수 손민채를 소개하며 칭찬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화요초대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남진과 김성환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진은 김성환과 친하게 지내는 이유에 대해 “성격이 좋다”며 “후배가 ‘싸가지’가 좋지 않으면 정이 가지 않을 텐데 김성환은 괜찮다. 그래서 정이 가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트로트가 대중의 관심을 못 받는 것에 섭섭함을 토로하며 “왕성했던 1960년대, 70년대에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요즘은 슬럼프 같은 기분이 느껴진다. 방송을 통해서 멋진 가요쇼가 제작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남진은 “과거에 전성기를 누렸던 것은 멋진 프로듀서 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공을 돌리며 애착하는 후배 손민채를 소개했다.
그는 “민채양 아버지하고 형제처럼 오랜 세월을 지냈다. 노래하는 줄은 몰랐다. 노래를 못했으면 하지 말라고 말렸을 텐데 잘해서 놀랐다”며 “요즘에 열심히 하고 매력 있는 가수가 될 준비가 돼 있는 친구”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