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60일, 지정생존자', 종영 앞두고 자체 최고… 공중파·종편 고전
- 입력 2019. 08.20. 09:34:2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5.4%, 최고 6.3%로 자체 최고 기록을 차지했다.
첫 방송 3.4%로 시작한 ‘60일, 지정생존자’는 대중들의 입소문을 타고 2회 만에 4%대에 돌파, 대부분 4%대 초반 시청률을 유지했다. 이후 반환점을 돌자 시청률도 상승세를 그렸고 이날 방송에서 자체 최고를 갱신했다. 좋은 흐름을 타고 이어가고 있는 ‘60일, 지정생존자’가 마지막 회까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이와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앞선 방송보다 소폭 하락한 3.3%대를 기록했다.
저조한 시청률은 공중파에서 방송되는 '웰컴2라이프‘와 ’너의 노래를 들려줘‘도 마찬가지였다. MBC ’웰컴2라이프‘는 이날 방송에서 3.9%, 5%를,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2.3%, 3.1%를 차지했다. 두 작품 모두 앞서 13일 방송보다 떨어진 수치다.
한편 ‘60일, 지정생존자’와 ‘열여덟의 순간’은 오후 9시 30분 방송되며 ‘웰컴2라이프’와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오후 10시 방송된다.
‘60일, 지정생존자’의 후속으로는 송승헌, 이선빈, 임주환, 노정의, 정준원 등이 출연하는 ‘위대한 쇼’가 오는 26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60일, 지정생존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