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진진(전준주), 사기·낸시랭 폭행 혐의 오늘(20일) 첫 공판
- 입력 2019. 08.20. 11:31:2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왕진진(본명 전준주)의 사기 및 폭행 혐의에 대한 재판이 열린다.
2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 8단독은 왕진진에 대한 공판을 진행한다. 이날 공판은 팝 아티스트 낸시랭을 폭행한 혐의 등 사건을 추가 병합한 뒤 진행되는 첫 재판이다.
앞서 왕진진은 상해, 특수협박, 강요, 특수폭행,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등 11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서울서부지법에 기소된 이 사건을 지난달 중순께 사기, 횡령 건과 병합해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왕진진은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잠적, A급 수배를 받다가 한 시민의 신고로 서울 서초구 노래방에서 은신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