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 "'은교' 이후 6년 만에 만난 정지우 감독, 도움 드리고 싶었다"
- 입력 2019. 08.20. 16:44:1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고은이 데뷔작 ‘은교’ 이후 ‘유열의 음악앨범’을 통해 다시 만난 정지우 감독에 이와 같이 말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용산CGV 점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김고은의 데뷔작 ‘은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정지우 감독은 “김고은 씨의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감정을 놓치지 않고 잡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촬영을 했다. 특별히 요구하거나 크게 시도하려고 했다기보다는 불편하지 않게 화면에 담기도록 노력을 했다”며 전작과 다르게 김고은을 표현하고자 했던 부분을 밝혔다.
김고은은 “‘은교’를 통해서 데뷔를 했었지만 영화 현장을 전혀 몰랐었다. 저를 끌고 촬영을 이어나가셨다. 오롯이 감독님을 의지하면서 갔던 현장이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6년 만에 감독님을 다시 만나 제가 조금은 도움이 돼드리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의 말을 빨리 알아들으려고 노력을 했었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