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방문' 50대 메르스 의심자, 1차 검사 '음성'…최종 결과는 내일(21) 확인
입력 2019. 08.20. 17:10:2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검사에 나섰다.

20일 중동 국가를 다녀온 50대 남성A씨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 당국이 검사에 나섰다.

충남 서산시보건소에 따르면 메르스 감염 의심자 A씨는 오늘 새벽 치료를 받던 서산의료원에서 국가지정 격리병상인 단국대 천안병원으로 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기침과 오한, 호흡 곤란 등의 증세를 보인 A 씨를 1차로 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2차 확진 결과가 나오는 내일까지 서산의료원 응급실을 임시 폐쇄하고 의심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격리조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종 검사 결과는 21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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