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초보 농부 子와 갈등하는 베테랑 아버지
입력 2019. 08.20. 21:3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경남 밀양시에서 사과 농장을 운영중인 채민성(62), 고도희(56) 부부와 아들 채승우(33) 이야기를 전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392회는 '얼음골 사과 부부와 굼벵이 아들' 편으로 꾸며진다.

올해 첫 수확을 앞두고 채민성, 고도희 부부와 3년 전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다 아버지의 권유로 합류한 아들 채승우씨는 오늘도 사과밭을 떠날 줄 모른다.

베테랑인 아버지와는 달리 초보 농부인 아들 승우 씨는 실수투성이다.

그 모습이 답답해 아버지의 잔소리는 늘어만 가고, 부자 사이에 낀 아내의 속은 타들어 간다.

결국 수확을 앞두고 큰 사고를 친 아들에게 폭발한 아버지. 그런 남편이 원망스러워 아들 손을 잡고 농장을 나가버리는 아내. 과연 사과 농장 가족은 화해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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