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김정현 "안연홍과 의지하며 살겠다" 고인범 설득
- 입력 2019. 08.21. 08:58:10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수상한 장모' 김정현이 고인범을 설득했다.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이동주(김정현)과 최송아(안연홍)의 사이를 탐탁치 않아하는 오다진(고인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주는 오다진에게 "송아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회장님이 제 계획을 앞당겨 주시네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다진은 "이 사람이 보기보다 철이 없구만. 나이를 어떻게 먹는거야. 그 나이에 만나서 될거 같아? 처지 비슷한 사람들이 눈맞는거 흔한 일이야. 그런 만남은 철 없을 때나 하는거야"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동주는 "처음으로 마음에 든 여자입니다. 저하고 송화씨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 자신 있으니 부탁드립니다. 회장님. 은지씨와 저 그런 자리 만들지 말아주십시오"라고 강조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