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파기환송심 앞두고 "끔찍한 세월 진실 밝혀질 것" 심경 고백
입력 2019. 08.21. 09:32:41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븐 유)가 파기환송심을 앞두고 심경을 고백했다.

20일 유승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냥 같이 공감하자고 올린 거 아닌 거 잘 아시죠? 퍼다가 날라주세요"라며 팬 SNS계정을 공유했다.

이어 "지인 분들께도 추천해주시라고 부탁드리는 거예요. 제가 제 입으로 하는 게 아니라서 감히 용기내서 부탁드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라고 부탁했다.

끝으로 "정말 끔찍한 세월이었다. 할 말 많은데 할 말을 많이 하지 않겠다. 나중에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있고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다고 해서 진실이 아닌 것은 아니니까"라며 "에너지와 시간을 너무 낭비하지 않는 제가 될 거고 그런 여러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병역 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유승준은 오는 9월 20일 파기환송심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승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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