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메간폭스 “역사영화 처음… 도전이자 모험”
입력 2019. 08.21. 11:32:48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메간폭스가 ‘장사리’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하 ‘장사리’)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

메간폭스는 무대에 올라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 후 “영화를 선택한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첫 번째로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화를 작업했던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곽경택 감독님과 꼭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이번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저에게 도전이자 모험”이라고 말했다.

‘장사리’는 오는 9월 25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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