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 이호정 “촬영 중 만난 참전용사, 가슴 뭉클했다”
입력 2019. 08.21. 11:45: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이호정이 영화 ‘장사리’ 촬영 중 만난 참전용사를 만났던 순간을 언급했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점에서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하 ‘장사리’)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

이날 김명민은 영화 촬영을 준비하면서 장사리상륙작전을 찾아보려고 했었는데 자료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호정은 김명민의 말을 공감하며 “자료가 없었다. 그래서 영화를 찍으면서 역사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촬영 중 현장에 참전용사가 방문했던 것을 언급하며 “뵈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졌다. 감사하더라. 몇 십 년 전 어린 나이에 이 바다에서 전쟁을 하셨던 분이 제 눈 앞에 계시니까 너무 감사했다”고 당시의 감정을 회상했다.

이호정은 “촬영을 할 때 떠올리면서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장사리’는 오는 9월 25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