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B엔터테인먼트 측 “안재현 ‘하자있는 인간들’ 행사 불참, 개인사 관련無”
- 입력 2019. 08.21. 12:38:5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안재현이 ‘하자있는 인간들’ 박람회에 불참한다.
안재현은 오는 22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박람회에 불참한다.
이 행사는 드라마 제작발표회가 아닌 문화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열리는 ‘국제방송영상마켓 2019’ 부대 행사 중 하나로 오연서, 구원, 민우혁, 김재용, 차인하가 참석할 예정이다.
안재현의 불참과 관련해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안재현의 개인사와 관련 없이 이미 4주 전부터 일정이 안 맞아 정리가 된 스케줄이었다”라며 “촬영 스케줄 문제로 불참한다고 앞서 알렸던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라는 글을 게재, 안재현과 이혼 위기를 겪고 있음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또 구혜선은 2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안재현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훼손, 변심, 주취상태에서 다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온 구혜선이 합의이혼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던 것은 사실”이라며 불화의 원인이 안재현에게 있음을 폭로, 파문이 일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