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82년생 김지영' 공유·정유미 부부호흡, 오는 10월 개봉예정
입력 2019. 08.21. 15:45: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오는 10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19일 연합뉴스는 "올 하반기 기대작인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10월 개봉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82년생 김지영'은 조남주 작가의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다. 앞서 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출연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4월 크랭크업을 했다.

극 중 정유미는 지극히 평범한 30대의 삶을 살고 있는 주인공 김지영을 연기한다. 그가 맡은 김지영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만큼 평범하지만, 한편으로는 결코 평범하다 치부할 수 없는 삶을 살아온 인물이다.

공유는 평범한 30대 여성 김지영의 남편 정대현 역을 맡았다. 공유가 맡은 정대현은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빙의된 자신의 아내 김지영을 보며, 아내의 지난 삶을 이해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인물이다.

한편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많은 여성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작품으로 현재 판매량 100만 부를 넘은 베스트 셀러로 등극한 작품이다. 많은 사랑을 받은 도서가 영화화된 소식부터 주목받은만큼 책과는 또다른 영화 속에서는 관객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기대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봄바람 제공, 믿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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