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투병 중인 레이노병… 어떤 증세?
입력 2019. 08.21. 16:25:51
[더셀럽 김지영 기자] 레이노병을 앓고 있다고 밝힌 조민아가 근황을 전한 가운데 레이노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레이노병은 추운 곳에 나가거나 찬물에 손, 발 등을 담글 때 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에 의해 발작적으로 손가락, 발가락, 코, 귀 등의 끝부분이 혈관수축을 유발해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또한 손의 청색증과 발적, 손의 무감각, 쑤심, 통증, 저림, 두근거림, 갑갑한 감각, 핀과 바늘로 찌르는 느낌, 감각 이상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레이노병은 전 인구의 12%까지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병으로 주로 20세에서 40세 여성에게 흔하게 나타난다. 가족 중에서 발병할 가능성이 높아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 질환이기도 하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물만 마셔도 사례가 들리고 먹는 것마다 체한다”며 “속이 아주 새카맣게 타들어간다”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자신과 비슷한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억지로라도 힘을 내보자”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조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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