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김사권에 "언제까지 이영은 그림자 봐야하는데?" 울컥
- 입력 2019. 08.21. 20:59:45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과 이채영이 다퉜다.
2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여름이와 함께 살게 된 왕금희(이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미(이채영)는 한준호(김사권)을 미행했다. 이를 알게 된 한준호는 주상미를 추궁했다.
이에 주상미는 "당신 여름이 안 만난다면서요. 이게 무슨 일이에요?"라고 물었고 한준호는 "한 때 아빠였던 사람이 큰 상처를 줬는데 사과하는데 잘못입니까?"라며 되려 화를 냈다.
주상미는 "그럼 솔직하게 말했어야죠. 이러면서 신뢰 회복을 하자고요? 매일 등 돌리고 자는 당신을 보면서 무슨 생각하는 지 알아요? 언제까지 내가 당신 등에서 금희 그림자보고 살아야하는 건데?"라며 울컥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