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양세종 첫 캐릭터 티저 선공개…활시위 당기는 강렬한 무사로 변신
입력 2019. 08.22. 10:05:2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의 나라' 양세종의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멜로가 체질' 후속으로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 측은 22일, 양세종의 캐릭터 티저 포스터와 영상을 동시에 공개했다. 양세종의 비장미 감도는 묵직한 분위기가 그의 사극 연기에 기대감을 높인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을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배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김영철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먼저, 붉게 타오르는 전장 한복판에 선 무사 서휘(양세종 분)의 캐릭터 티저 포스터에서는 적진을 향해 홀로 달려가는 그의 비장한 아우라가 돋보인다. 여기에 '조선이 태동하던 그때, 그들이 있었다'라는 한 줄의 문구는 격변의 시기를 온몸으로 부딪치며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에 강렬함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은 무사 서휘 역을 맡은 양세종이 힘 있게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이 그려져 무사다운 강인함을 담았다. 이어 "강해질 거다. 지켜야 할 사람이 있거든"이라고 낮게 읊조리는 그의 결의는 서휘가 인생을 걸고 지키려는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양세종이 연기하는 서휘는 이성계의 휘하로 북방을 호령했던 장수 서검의 아들로,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결기를 지닌 인물이다. 부친에게 물려받은 탁월한 무재 하나로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신념으로 격변의 시기를 헤쳐나간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격변의 시기, 확고한 신념으로 대립하고 뜨겁게 부딪치는 인물들의 서사가 치열하게 그려진다. 이를 통해 '나의 나라'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할 것"이라며 "그 중심에서 기대 이상의 변신을 보여줄 양세종의 또 다른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나의 나라'는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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