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의원' 한석규·고수 주연, 조선시대 왕실 의복 디자인 감상 재미 쏠쏠
- 입력 2019. 08.22. 10:34:13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상의원'이 화제다.
영화 채널 OCN에서 22일 오전 8시 30분부터 '상의원'이 방송된다.
'상의원'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에서 펼쳐질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을 그린 영화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의상만큼이나 흥미롭다.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해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나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
한편 왕(유연석)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을 일으키며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모두들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들기 시작한다.
2014년 개봉한 영화 '상의원'은 배우 한석규, 고수 , 박신혜, 유연석이 출연했으며 개봉 당시 총 누적 관객수 79만 370명을 기록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상의원'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