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이용진, 2세 다음 달 출산 예정 "이름은 웅이로 지을생각도 한다"
- 입력 2019. 08.22. 14:17:0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용진이 스페셜 DJ로 나와 김태균과 오프닝을 열었다.
김태균은 "요즘 정말 핫하다. 방송에서 안나오는 데가 없다. 이렇게 개그맨 후배들이 인기 많아지는 게 너무 좋다"라며 반갑게 환영했다.
이에 이용진은 "컬투쇼를 결혼 3일 전에 출연했었다. 그리고 다음달 2세 출산을 앞둔 한 달 전인 오늘 '컬투쇼'에 다시 오게 됐다. 신혼생활을 '컬투쇼'와 함께한 기분이다"라고 밝히며 '컬투쇼'에 유쾌하게 답했다. 이어 그는 "오늘도 아내와 병원다녀왔다"고 자랑하며 준비된 예비 아빠로서 면모를 보였다.
김태균은 "아이 성별은 알고 있나"라고 묻자 이용진은 잠시 망설이더니 "남자아이다. 나를 닮았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에 김태균은 "둘째 계획이 있나"라고 다시 한번 물었다. 이용진은 "요즘 저출산이지않나. 둘째 셋째까지 원한다. 딸도 낳고 싶다"라고 자녀계획을 솔직하게 전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두시탈출 컬투쇼'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