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이창민·정세운, 보이스상 수상 “귀중한 상 감사해”
입력 2019. 08.22. 19:09:17
[더셀럽 이원선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보이스상의 영예는 가수 이창민과 정세운이 안았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SOBA)’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방송인 데니안과 신소율이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특별상-보이스상 시상에 나섰다. 보이스상의 영예는 가수 이창민과 정세운이 안았다.

이창민은 “너무나 눈여겨보는 후배와 함께 이 상을 받게돼 기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자리에 서니 멤버들 생각이 많이 난다. 2AM을 기억해 주시는 분들, 옴므를 기억해 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계속 저희 팬들이 많이 기다려 주시고 계신데, 남은 기간 팬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세운은 “귀중한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늘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과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시간이 갈수록 더 채워지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보이스상을 수상한 이창민은 ‘Moment’를 열창했으며 정세운은 ‘Feeling’ 무대를 선보였다.

‘2019 SOBA’는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22일, 23일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양일간 진행되는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쉽게 만날 수 없는 한류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황금 라인업을 구축, 한류팬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빈틈 없는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MC 전현무와 배우 소이현이 진행을 맡은 ‘2019 SOBA’ 1일 차에는 각기 다른 독보적인 개성으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마마무 트와이스 하성운 CLC 오마이걸 모모랜드 남우현 이창민 엔플라잉 진성 청하 우주소녀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ITZY(있지)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제로나인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흘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개막공연과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SBS MTV THE SHOW, 셀럽티비 라이브쇼, K-힙합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22일과 23일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24일 뮤지컬 슈퍼콘서트, 폐막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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