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BA★인터뷰] 있지 "신인상에 안주하지 않겠다…믿지에게 감사해"
- 입력 2019. 08.22. 19:12:2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있지가 루키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SOBA)'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있지는 루키상의 영광을 누렸다.
다음은 있지와의 일문일답
두 번째 신인상을 받게 됐다. 그 소감은?
예지 - 저희랑 같이 데뷔한 팀이 많다. 다 훌륭하신 분들인데 저희가 상을 받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 뭔가 신인상을 받음으로써 안주하지 않고 케이팝을 알리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
유나 - 과분한 신인상을 받게 돼서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남은 활동도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알고 최선을 다하는 있지 되겠다.
류진 - 신인상을 받게 돼서 영광이다. 신인상을 받은 만큼 더 열심히 하는 그룹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채령 - 연말에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을 받게 돼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 있지로서 여러분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겼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리아 - 아직 저희가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상을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데뷔하면서 목표를 신인상이라고 했었는데 그 목표를 이룬 것 같아서 정말 행복하고 그 상에 걸 맞는 멋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있지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최근 KCON LA 공연도 마쳤다. 미국에서 공연한 소감은?
유나 - 너무너무 좋았다. 저희가 중앙 무대에 있고 4면에 팬분들이 있었는데 같이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고 같이 해주시는 것들이 정말 좋았다.
리아 - 외국분들이 다 가사를 따라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케이팝이 대중화 된 걸 알았지만 실제로 외국에서 체감을 하면서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느꼈다.
예지 - 정말 벅찼다. 저희 응원법이 있는데 다 해주셔서 정말 감동받았다.
'달라달라', 'ICY' 두 번의 앨범을 냈는데 각 곡의 장점은?
류진 - 'ICY'는 여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다. '달라달라'는 들었을 때 감회가 정말 남달랐다.
'달라달라'에 "난 특별하니까"라는 가사가 있는데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류진 - 먹방 유튜버 분들처럼 많이 먹는건 아닌데 특별하게 많이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는 열심히 한다.(웃음)
리아 - 성격이 특별하다. 콕 찝을 수는 없다.
채령 - 리아가 생각이 독특하다. 예술적인 감각이 있다.
'무대 장인' 있지의 직캠이 유독 사랑받는 이유는?
채령 - 무대를 열심히 하는 모습을 예뻐해 주시는 것 같다.
유나 - 저희가 5인 5색이다. 있지만의 스타일로 다른 매력과 표정을 가지고 있다. 직캠 보는 맛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다. 저도 멤버들 걸 보는데 자신만의 분위기와 색깔들이 분명하다.
'달라달라' 1억뷰 이후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는데 있지 중 셀카 장인은?
채령 - 제가 제일 잘 찍는다. 다른 사람 걸 잘 찍는다. 사진 찍는 눈이 좋은 것 같다.
예지 - 남을 찍는 건 채령이가 잘하는데 셀카는 제가 제일 잘 찍는다.
있지가 그동안 음악방송 1위, 신인상, 1억뷰도 이뤘는데 그 다음 목표는?
예지 - 아직 저희를 다 보여드리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지금도 저희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지만 다른 분들에게도 저희를 각인시키고 싶다.
채령 - 아직 노래를 두 번 밖에 안냈는데 잠깐이 아니라 계속 사랑받을 수 있도록 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믿지에게 하고 싶은 말
류진 -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도 받았고 이러한 기록도 믿지분들 덕분이다.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남은 활동 열심히 할테니 잘 지켜봐주시면 좋겠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