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하시은, 윤소이에 경고 “오창석 만나면 정한용에 말하겠다”
- 입력 2019. 08.22. 20:04: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하시은이 윤소이에게 경고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윤시월(윤소이)의 시댁에 방문한 채덕실(하시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덕실은 윤시월과 방으로 들어가자 공손했던 태도는 지운 채 팔과 다리를 꼬곤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겠다며 근데 왜 또 만나냐 두 번이나 경고했다. 내가 우습냐”며 오태양(오창석)을 만났던 윤시월을 타박했다.
이에 윤시월은 “죄송하다. 하지만 오해하지말라. 상상하는 그런 관계아니다”고 해명했고 채덕실은 “그런데 왜 자꾸 만나냐. 가정 있는 여자가 뭐하는 짓이냐. 그 사람 지금 너무 힘들어서 방황하는 것뿐이다. 너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고 직언했다.
그러자 윤시월이 “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고 채덕실을 재차 안심시켰다. 그러나 채덕실은 “걱정은 내가 아니라 네가 해야 한다. 네가 아무리 힘들어도 내 남편 너한테 안 간다. 그러니 헛된 망상 그만하고 네 가정에 충실해라”고 했다.
또한 “또 한 번 만나다 걸리면 장 회장(정한용), 시어머니(이덕희)에게 다 말하겠다”며 “이번엔 처음이라 얌전히 돌아가지만 다음엔 다를 것이다. 장회장 뒷목잡고 쓰러지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명심해라”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