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소리바다 어워즈’ 진성·홍진영, 트로트 대상 수상 “영광스러운 상, 감사해”
- 입력 2019. 08.22. 20:11:3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트로트가수 진성과 홍진영이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트로트 대상을 수상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SOBA)’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특별상인 트로트 대상 시상에는 봉중근과 박하나가 나선 가운데 수상의 영예는 진성과 홍진영에게 돌아갔다.
이날 진성은 “K팝은 세계에서 으뜸가는 장르로 자리잡게 됐다. 거기에 버금가게 K트로트도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스케줄 상 아쉽게 영상으로 등장한 홍진영은 “영광스러운 상, 정말 감사드린다. 무대를 통해 트로트를 더 많이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2019 소리바다 어워즈’ 베스트 트로트상의 영예는 가수 태진아가 안았다. 스케줄상 영상을 통해 등장한 태진아는 “화려한 축제에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특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앞으로 더 많이 트로트를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 트로트, 많이 사랑해 달라”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9 SOBA’는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22일, 23일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양일간 진행되는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쉽게 만날 수 없는 한류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황금 라인업을 구축, 한류팬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빈틈 없는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MC 전현무와 배우 소이현이 진행을 맡은 ‘2019 SOBA’ 1일 차에는 각기 다른 독보적인 개성으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마마무 트와이스 하성운 CLC 오마이걸 모모랜드 남우현 이창민 엔플라잉 진성 청하 우주소녀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ITZY(있지)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제로나인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흘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개막공연과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SBS MTV THE SHOW, 셀럽티비 라이브쇼, K-힙합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22일과 23일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24일 뮤지컬 슈퍼콘서트, 폐막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