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소이, 오창석에 사실 고백 “네 아들 맞다”… 오창석 ‘충격’ (태양의 계절)
- 입력 2019. 08.22. 20:29:0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윤소이가 오창석에게 사실을 털어놨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자신의 전화를 거절하자 직접 윤시월(윤소이)에게 찾아간 오태양(오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태양은 윤시월의 회사 주차장에 찾아가 윤시월을 만났고 “지민이 내 아들이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놀란 윤시월은 말을 잇지 못한 채 입을 가렸고 잠시 진정한 뒤 다시 “지민이 네 아들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후 이들은 카페로 자리를 옮겨 다시 이야기를 나눴다. 윤시월은 “그래 네 아들 맞다. 미안하다. 너한테 죽을 죄를 졌다”고 고백했다.
놀라고 화가 난 오태양은 “내 아이를 가진 채 그놈한테 시집간 거였냐”며 “미쳤냐. 왜 그랬냐”고 추궁했다.
윤시월은 “그냥 나쁜 년 만나 인생 꼬였다고 생각해라”고 더 이상 말하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태양은 계속해서 윤시월에게 “그걸 지금 말이라고 하냐. 말해봐라. 왜 그랬냐”고 물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