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네뷸라·아이언맨이 떴다? 커버 메이크업神 소녀 등장
입력 2019. 08.22. 20:55: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영화 캐릭터 분장 소녀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분장만으로 영화 속 캐릭터를 똑같이 재현해내는 추아영이 출연한다.

우디, 네뷸라, 스타로드, 아이언맨 등 주인공의 손에서 탄생한 영화 캐릭터만 수십 명에 달한다. 서너 번의 실패가 있어야 비로소 완성도 높은 분장을 선보일 수 있다는데 더 놀라운 사실은 이 모든 것을 배우지 않고 독학으로 터득했다는 것이다. 아영 양은 어떻게 커버 메이크업에 빠지게 된 걸까.

2년 전, 우연히 학교 축제에서 귀신의 집 호러 분장을 맡게 된 아영 양은 그날 이후 분장에 재미를 느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SF, 착시 분장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3개월 전 처음으로 도전한 아이언맨 커버 분장이 SNS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커버 분장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열여덟 소녀의 커버 분장 세계를 순간포착에서 함께한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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