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 이런 일이’ 병아리 돌보는 달이, 용변도 직접 청소 “숫총각”
- 입력 2019. 08.22. 21:18:1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병아리를 양육하는 강아지 달이가 소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병아리 돌보는 강아지 달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달이는 병아리 별이의 뒤를 따라다니며 뒤치다꺼리를 해결했다. 심지어 병아리가 용변을 본 것도 직접 먹어 치웠다. 또한 식사시간 별이가 자신의 그릇에 다가오자 달이는 자리를 피했다.
달이와 별이의 주인 최원자 씨는 “별이가 다칠 까봐 가까이가지 않는 것”이라며 “별이가 먹을 수 있도록 달이가 배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별이의 밥그릇을 따로 마련해 밥을 차려주자 달이는 식사를 이어 나갔다.
또한 달이는 새끼를 낳아보지도 않은 숫총각이어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