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치과 피해자 “치아 10개 갈렸다… 치아 장애인 된 셈”
입력 2019. 08.22. 21:30:1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제보자들’에서 치과 피해자들이 받은 피해를 털어놨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시사프로그램 ‘제보자들’에서는 ‘돌이킬 수 없는 치아 손상, 공포의 치과에서 무슨 일이?’ 편이 그려졌다.

한 피해자는 앞니에 레진의 자국이 묻어나 지우기 위해 치과에 방문했다. 그러나 치과전문의 왕지혜(가명)는 치아 뒤쪽에 충치가 있다고 하며 얼굴에 천을 씌워 놓고 이를 다 갈아버렸다. 피해자는 “모두 열 개의 치아가 갈렸다. 저는 치아 장애인이 되어버린 셈이다”고 피해를 호소했다.

이 피해자의 검사결과와 X-ray를 본 다른 전문의는 “건강상 환자에게 득이 될 게 없으면 의사가 한 행위는 상해다. 왜 치아를 갈고 씌우냐”고 문제의 치과의사를 비난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제보자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