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저스티스’ 손현주, 박성훈 농락 “증거 남겼겠냐”
- 입력 2019. 08.22. 22:54:54
- [더셀럽 김지영 기자]‘저스티스’에서 손헌주와 박성훈이 말싸움을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 탁수호(박성훈)는 “말했지 않냐. 하고싶지 않다고”라고 화를 내며 송우용(손현주)에게 화를 냈다.
이에 송우용 역시 화를 내며 “사람이 다 하고 싶은 일만 할 수 없다는 것 알지 않냐”며 앞으로 탁수호의 사업에 제동이 걸릴 것이란 것을 예고했다. 이어 그는 “미친놈이라는 것 세상이 다 알게 되면 높은 자리에 계속 앉아있을 수 있겠냐. 부회장님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도 더 이상 갖고 놀 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탁수호는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그것 다 회장님이 해줬지 않냐”고 송우용의 발목을 잡으려 했다.
그러나 송우용은 “그걸 누가 아냐”고 빈정거리며 “제가 그 증거를 하나하나 다 남겼겠냐”고 반문했다.
그제야 사태가 파악된 탁수호는 “회장님이 어쩌면 더 큰 그림을 그리고 계신 건지 모르겠다”며 여유로운 척 답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저스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