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제스 측 “거미-노을, ‘2019 KAF’ 행사 불참… 담당자 묵묵부답”
- 입력 2019. 08.22. 23:44: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이 ‘KAF’에 소속 가수를 출연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내일(23일) 예정이었던 ‘2019 K Asian Festival' 공연에 거미와 노을을 출연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주최 측은 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고 공연이 다가오는 중에도 원만한 소통이 되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공연 무대 점검 등을 위해 수차례 담당자에게 연락했지만 묵묵부답인 상황”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최종적으로 출연 취소를 결정했다”며 “널리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9 KAF(K-Asian Festival)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각 날짜마다 패밀리 콘서트, 힙합 콘서트,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테마의 공연이 예정돼있다.
앞서 김재환, 마마무, 프로미스나인 등이 섭외 대행사의 불찰로 출연 결정을 철회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씨제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