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황보람, 황무석 김정분 부부에게 문어 숙회 대접
입력 2019. 08.23. 07:54:5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에서 황보람 씨가 부모님을 위해 문어를 잡아왔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개미와 베짱이' 다섯 번째 편이 그려졌다.

아들 황보람 씨가 부모님 댁에 방문해 직접 잡아온 문어를 갖고왔다. 그는 "부모님이 농사일 하시느라 힘든데 기력 회복도 하고 좋은 거 드시라고 준비했다"며 문어 손질을 준비했다.

이에 어머니 김정분 씨는 "쟤는 잡아오는 거 좋아하는데 나느 별로 안 좋아해요. 먹기 먹는데"라며 무심하게 말했지만 은근 아들의 문어 숙회 준비를 옆에서 도왔다.

황보람씨와 황무석, 김정분 부부는 문어 숙회를 함께 먹으면서 소소한 대화를 나눴다. 부부내외는 틈만 나면 바다로 가는 아들을 걱정하는 말을 꺼냈다.

이에 아들 황보람씨는 "아버지닮아서 하고 싶은 건 다한다. 아버지도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시지 않나"라고 답했다. 그러자 황무석씨는 "나는 네 나이때 열심히 일만 했다. 노는데 왜 내 핑계대나"라고 실소를 터뜨렸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