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김정분, 바닷가 고동 따기 삼매경 "노는 것보다 더 재밌어"
입력 2019. 08.23. 08:16:3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김정분 씨가 바닷가에서 열심히 고동을 땄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개미와 베짱이' 다섯 번째 편이 그려졌다.

황무석, 김정분 부부는 딸 황리브가 씨와 손자들과 바닷가에 놀러갔다.

김정분 씨는 손자들과 놀아주기 전 먼저 튜브를 타고 바닷가로 들어가 고동을 땄다. 미리 고동 딸 때 필요한 칼까지 준비해왔다. 이어 김정분씨는 능숙하게 고동을 땄다. 그는 "바닷가에 오면 노는 것보다 고동따는게 더 재밌다"며 "어릴때부터 해와서 그런지 놀고 싶어도 습관이 돼서 안된다. 바닷가만 왔다하면 꼭 해야돼"라고 해맑게 말했다.

고등을 양껏 한 보따리 채운 모습을 본 황무석 씨는 "와 많다. 이 정도면 라면에 (넣어서) 끊여도 되겠다"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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