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신다은 "은석씨랑 해외나가면 엄마랑 연락끊을 수도 있어"
입력 2019. 08.23. 08:39:1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신다은이 김혜선에게 계약금을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서는 제니 한(신다은)과 왕수진(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니 한은 "자 계약금. 엄마 다 가져. 그 돈은 은석씨가 준거야"며 "이제 은석씨와 나 일로 맺은 계약 관계야. 더 이상 함부로 대하지 말아줘"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자 왕수진은 "그래. 계약까지 했으니 일 관계는 인정하마. 하지만 사위감으로는 더 생각해봐야겠다"며 지지않고 답했다.

이에 제니 한은 "그래 근데 잘 생각해봐. 엄마가 말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라고 말하자 왕수진은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제니 한은 "나 은석씨랑 혼인 신고하고 해외로 나가서 연락끊다가 애 셋쯤 낳고 다시 돌아올거야. 나 정말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니까 계산 잘 해봐"라고 당부했다.

왕수진은 제니 한의 단호한 말에 잠시 당황했다. 하지만 왕수진은 곧 계약금 액수를 보고 "계약금은 섭섭하지 않네"며 만족한 표정을 지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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