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변신’ 이틀 째 박스오피스 1위…韓 영화 자존심
- 입력 2019. 08.23. 09:00:1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한국 공포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변신’은 8만 573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9만 7748명이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다.
이 영화는 블라인드 시사회부터 높은 평점을 받으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가족’이라는 소재로 공포를 접목시켜 관객들로부터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었던 ‘분노의 질주: 홉스앤쇼’(감독 데이빗 레이치)는 8만 5537명의 관객을 동원, 2위로 물러났다.
3위는 7만 1730명의 일일 관객을 모은 ‘엑시트’(감독 이상근)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