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미리보기] 오창석, 윤소이에게 배신감 “용서 안해”
입력 2019. 08.23. 09:36:15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오창석이 윤소이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김원용)에서는 ‘나만 알지 못한 너’ 부제로 그려진다.

오태양(오창석 분)은 윤시월(윤소이 분)에게 “너는 알고 있었지. 최광일(최성재 분)과 내가 뒤바뀐 것을”이라고 묻는다.

윤시월은 오태양이 모든 걸 알게 되자 미안한 마음에 자신이 왜 숨겼는지 사실대로 말하지 못하고 오히려 아프게 말한다. 자신을 속였다는 생각에 배신감을 느낀 오태양은 윤시월에게 “용서 안 한다. 절대”라고 말한다.

한편 채덕실(하시은 분)의 의심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두 사람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그는 오태양에게 “윤시월 만났냐”라며 “나 너랑 안 헤어진다”라고 선포한다. 또 “믿음과 신뢰 웃기지 마. 이제 너와 나 사이에 믿음과 신뢰 따윈 없다”라고 다짐해 이들의 관계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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