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계춘할망’, 실시간 검색어 왜?…손녀+류준열 찾기 ‘힐링 스릴러’
입력 2019. 08.23. 10:08:48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채널 CGV가 23일 오전 8시 50분 영화 ‘계춘할망을 편성해 출연 배우와 줄거리가 화제다.

2016년 5월 개봉한 ‘계춘할망’은 해녀 계춘(윤여정)과 손녀 혜지(김고은)의 저릿한 사랑 이야기다. 잃어버린 어린 손녀 혜지가 장성해서 계춘 앞에 나타나 둘의 어색한 동거가 시작된다.
계춘의 애정이 부담스럽기만 혜지, 그러나 이들의 애틋한 동거는 할머니 계춘의 실종으로 위기를 맞는다.

이 영화는 할머니와 손녀가 오랜만에 만나 가족이 돼 가는 과정을 그리는 뻔한 줄거리가 아니다. 혜지의 비밀스러운 과거가 하나 둘 드러나면서 스릴러 못지 않은 긴장감을 준다.

‘계춘할망’은 실제 할머니와 손녀 지간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윤여정과 김고은의 케미스트리 뿐 아니라 지금은 주연급이 된 류준열의 양아치 연기가 관전 포인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계춘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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