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가 머니’ 윤정희 남편 임호 집안 ‘관심 급증’, 사극 명문가 DNA …父 임충
- 입력 2019. 08.23. 14:03:0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서 임호 부인 윤정희가 맹모삼천지교와 과도한 교육률을 아슬아슬하게 오가 화제가 된 가운데 임호의 남다른 집안 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호
임호는 배우라는 본업 외에 현재 백석대학교 부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호는 KBS2 '태양인 이제마‘(2002년), MBC ‘대장금’(2003년), KBS1 ‘대조영’(2007년), MBC ‘선덕여왕’(2009년), KBS1 ‘광대토대왕’(2012년), KBS1 ‘정도전’(2014년), MBC ‘옥중화’(2016년), SBS ‘해치’(2019년) 등 다수의 사각에 출연해 사극 전문 배우라는 칭호를 얻을 정도로 선이 굵은 연기를 보여 왔다.
임호와 사극의 인연은 아버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임호의 아버지 임충은 유명 사극을 집필한 드라마 작가로 MBC ‘대왕의 길’(1998년), 홍국영(2001년) 등 다수의 대하서사 사극을 남겼다.
2017년 유명을 달리했지만 극의 작품은 한국 사극의 부흥기를 이끈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드라마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