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 "'멜로장인' 수식어, 잘 모르겠다"
입력 2019. 08.23. 17:54:4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정해인이 연이은 멜로 작품으로 붙은 ‘멜로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겸손함을 표했다.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에 출연한 정해인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시작으로 MBC ‘봄밤’ 이번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까지 연이어 멜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정해인은 자신에게 붙은 ‘멜로장인’이라는 별명에 “잘 모르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 “어떤 분야에서 장인이라는 얘기를 꺼낸다는 것은 30년 이상은 해야 붙는 것이 아닐까”라며 “음식점 5년 해서 장인이라는 말이 안 붙지 않나. 배우에게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는 것이 어불성설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저는 제가 제 입으로 장인이라고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CGV아트하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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