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오창석과 윤소이, 다시 연인관계로 이어지나
입력 2019. 08.23. 20:17:25
[더셀럽 김희서 기자] '태양의 계절' 오창석과 윤소이와 얽힌 오해를 풀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태양(오창석)은 시월(윤소이)이 광일(최성재)과 결혼한 내막을 알았다.

이날 방송에서 시월의 선배(윤인조)는 시월에게 "태양이 나 용서안하겠대"라는 말을 듣고 직접 태양의 사무실에 찾아갔다.

시월의 선배는 "시월이 생각만 하면 불쌍해서 눈물부터 나는데. 시월이 당신 때문에 인생망쳤다고. 최태준 죽이고 당신따라서 죽으려했는데 당신 아이 임신한 거 알고 죽지못해 살았다. 당신 아들이라도 돌려놓겠다고. 사랑하지 않는 광일이랑 결혼해서 최태준에게 복수할려고 한거다"며 "세상사람 다 돌던져도 당신은 그러면 면 안되지"라고 큰소리를 냈다.

이를 통해 모든 사실을 알게된 태양은 다시 충격받으며 이윽고 시월에게 공원에서 만나자고 연락했다.

다시 만난 태양은 시월에게 "네가 왜 나 대신 복수해"라고 묻자 시월은 "넌 나니까..내가 널 사랑하니까"라며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태양은 시월을 끌어안으며 둘은 부둥케 안고 울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태양의 계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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