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송가인·정미애·홍자·김수찬, 트로트 신인상 수상
입력 2019. 08.23. 20:44:44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송가인, 정미애, 홍자, 김수찬이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트로트 신인상을 수상했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SOBA)’가 개최됐다.

이날 송가인, 정미애, 홍자, 김수찬이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트로트 신인상을 수상했다. 먼저 김수찬은 “좋은 날, 기분 좋게 집에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오늘 수상 너무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자는 “앞으로 더 감동을 주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미애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슈퍼맘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큰 무대에서 좋은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 정말 소중한 분들이 생겼다”라고 팬클럽을 가리켜 큰 호응을 얻었다. 송가인은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드리고 더 열심히 노래하고 보답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을 끝낸 네 사람은 차례대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김수찬의 ‘사랑의 해결사’, 홍자의 ‘어떻게 살아’, 정미애의 ‘꿀맛’, 송가인의 ‘무명배우’가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2019 SOBA’는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22일, 23일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 시상식은 양일간 진행되는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쉽게 만날 수 없는 한류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황금 라인업을 구축, 한류팬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는 빈틈 없는 축제를 완성할 계획이다.

YB 윤도현과 배우 진기주, 아나운서 정이나가 진행을 맡은 ‘2019 SOBA’ 2일 차에는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며 무대를 꽉 채우는 레드벨벳 NCT 127 박지훈 YB 러블리즈 AB6IX 양다일 송가인 정미애 홍자 김재환 이우 김수찬 아스트로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에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네이처 뉴키드 원어스 SNH48 등 국내외 가요계를 휘어잡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흘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개막공연과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SBS MTV THE SHOW, 셀럽티비 라이브쇼, K-힙합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24일 뮤지컬 슈퍼콘서트, 폐막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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