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미리보기] 이지은, 여진구와 애틋 “마지막까지 널 기억할께”
입력 2019. 08.24. 13:47:41
[더셀럽 이원선 기자] ‘호텔 델루나’ 이지은이 여진구와 떠날 준비를 시작했다.

24일 방송될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장만월(이지은)이 구찬성(여진구)을 잊지 않게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장만월은 구찬성에게 “이승의 기억이 하나씩 사라진다고 한다. 마지막 한 걸음이 끝날때까지 널 기억할께”라고 말했다. 이에 구찬성은 “이런 순간들을 기억해요”라고 답하며 애틋함을 배가 시켰다.

그런 가운데 장만월은 “긴 시간을 기다리는 것도 어쩌면 저주인지도 몰라”라고 자신에게 내려진 벌을 다시금 회상했으며, 구찬성을 떠나기에 앞서 산체스(조현철)를 만나 “구찬성한테 슬픈일이 생기면 산체스가 잘 위로해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넸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로 매주 주말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호텔 델루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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