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케이월드 페스타' 정선아 '미녀는 괴로워' 완벽 재현(뮤지컬 슈퍼콘서트)
- 입력 2019. 08.24. 15:18:5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정선아가 '미녀는 괴로워'를 완벽 재현했다.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뮤지컬 슈퍼콘서트'가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영웅' '오페라의 유령' 등 클래식한 뮤지컬뿐 아니라 '알라딘' '라라랜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날 화련한 스팽글 장식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정선아는 '미녀는 괴로워' 넘버 'maria'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높은 음역대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아이다' 넘버 'my strongest suit'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뮤지컬 슈퍼콘서트는 국내를 넘어 전세계에서 K뮤지컬을 선도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가요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뮤지컬배우 정철호의 진행 아래 마이클 리, 양준모, 정선아, 성기윤, 김다현, 산들, 소정, 김성민(천성), 김지유, 서제이, 그리고 12인의 앙상블과 35인조로 구성 된 MK챔버오케스트라가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공연제작사 디스웨이 뮤지컬 프로덕션이 야심차게 준비중인 이번 공연은 '영웅' '오페라의 유령' 등 클래식한 뮤지컬부터 '알라딘' '라라랜드' 등 유명 뮤지컬 영화까지 다채로운 뮤지컬영화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앙상블 배우들의 눈을 뗄 수 없는 군무와 합창, 국악과 오케스트라의 색다른 협연, 배우들과 관객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무대 등을 통해 레전드급 셋리스트를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흘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개막공연과 K-OST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SBS MTV THE SHOW, 셀럽티비 라이브쇼, K-힙합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으며,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24일 뮤지컬 슈퍼콘서트, 폐막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