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여성 폭행’ 남성 폭행 가해 이유는? ‘무시 발언’에 머리채 잡아
- 입력 2019. 08.24. 15:48:1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한국 남성이 길거리에서 일본여성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경찰이 가해자 신병을 확보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4일 일본인 여성 폭행 사건과 관련한 제보를 접수한 뒤 엄중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신속히 (조사에) 착수해 (영상 속 남성의) 신병을 확보했으며 사건경위와 사실관계 등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동영상에는 남성이 거리에서 영상 촬영자를 위협적으로 뒤따라가며 일본인과 여성을 비하하는 폭언과 욕설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이 여성으로 보이는 피해자를 폭행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일본여성 폭행 사건은 23일 오전 6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부근에서 발생했다. 피해자 측의 주장에 따르면 해당 남성이 같이 놀자는 말을 무시하지 욕설을 했고 동영상을 찍자 폭행이 시작됐다.
일본여성 폭행 영상은 빠르게 퍼져나가며 처벌을 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