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주 정착 리투아니아인의 용두암 즉석 투어 “전생에 제주 사람”
입력 2019. 08.24. 19:28:20
[더셀럽 한숙인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제주도를 찾은 김영철이 용두암에서 만난 리투아니아인 아그네 라티니테가 해설가로 대동하고 원도심의 숨은 명소를 찾아다녔다.

24일 방영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5년전 제주도를 찾았다가 원도심에 정착한 아그네는 외국 사람뿐 아니라 제주도 사람들에게도 제주도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설명한다며 제주도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설파했다.

그는 단순히 애정을 떠나 용두암의 내력, 제주읍성 등을 김영철에게 설명하며 제주도 곳곳을 소개했다.

아그네는 “외국 사람에게 알리는 것도 하지만 제주 사람에게도 제주가 이런 곳이라는 결 알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요”라며 “전생애 저는 제주 사람이었나봐요”라며 제주 사람다운 애정을 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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