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BA★인터뷰] 스트레이키즈 "스테이 덕에 무대를 더 즐길 수 있었다"
- 입력 2019. 08.24. 20:17:30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스트레이키즈가 '2019 SOBA'에 참석해 '라이징 핫스타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혔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의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SOBA)'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스트레이키즈는 라이징 핫스타상을 수상하고 '부작용'으로 팬들과 만났다.
다음은 스트레이키즈와의 일문일답
지난해 신한류 루키상에 이어 올해도 라이징 핫스타상을 수상했다
창빈 - 올해도 이렇게 상을 주실 줄 몰랐다. 상을 받는 것 만으로도 기뻤는데 팬분들이 많이 와주시고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힘을 받아서 무대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이엔 - 많은 스테이들 앞에서 받아서 기분이 뿌듯햇다. 상을 받고 무대에 서니까 힘이 나고 무대가 재미있었던 것 같다.
지난해 'I AM' 시리즈 올해 'Cle' 시리즈를 끝나고 클레 시리즈를 발매했는데 곡의 결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
방찬 - 타이틀 곡 '부작용'이 강력한 느낌이다. 클레 시작부터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음악적으로도 그런 마음가짐이 보였던 것 같다. '미로'라는 곡 자체도 3분 20초인데 구성이 독특한 편이여서 빠르게 끝나는 느낌이 든다. '부작용'도 마찬가지다. 그런 식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같다.
곡에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표현하는 편인가
창빈 - 저희가 바라는 꿈도 있고 각자 목표하는 것들이 있는데 서로 꿈은 다르겠지만 꿈을 향한 마음가짐이나 간절함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저희 이야기를 가지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을 것 같다.
방찬 - 저희가 무대에서 퍼포밍도 하고 노래도 하는데 저희가 만드는 음악으로 저희의 이야기를 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언베일 투어로 해외 공연도 했다
승민 - 9명 모두 음악이 좋아서 시작한건데 많은 해외 스테이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니까 한층 더 느낀 것 같다. 얼마전에 LA 케이콘에서도 무대에 대한 마음을 잘 느끼고 왔다.
아이엔 - 해외 팬분들은 우리나라 말이 어려운데 다 따라불러주시는 것에 감동받았다. 저희 음악을 통해서 힘을 많이 받는다고 하셔서 뿌듯했다.
팬분들과 여러가지로 소통을 많이 하더라
승민 - 공백기 동안에는 브이앱 같은 걸 하면 스테이가 혼자있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 같아서 자주 하고 있다.
창빈 - 어떤 날은 오히려 개인 브이앱을 다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난리다.
방찬 - 스테이랑 약속을 한 게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씩 꼭 한다.
매일 인스타그램도 하던데 누가 셀카를 가장 잘 찍고 못 찍나
우진 - 못 찍는 멤버는 정해져 있다. 리노다.
리노 - 멀쩡한 사진도 같이 올리기는 하는데 스테이에게 재미를 주려고 한다.
방찬 - 정말 우리도 재미있다. 제일 많이 올리는 건 현진이다. 잘 찍는 건 승민이다.
승민 - 비법은 최대한 많이 찍어보고 공부하면 되는 것 같다.
앞으로의 계획은
방찬 - 언제나 항상 열심히 하는 스트레이키즈가 되겠다. 스테이가 어디에 있거나 좋은 에너지를 쏟아 붓고 싶어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