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총집합 '케이월드 페스타'10일 대장정 성황속 마무리[종합]
입력 2019. 08.24. 21:19:1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케이월드 페스타'에 총출동해 팬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상민, 신아영이 MC를 맡은 오늘(24일) 폐막공연은 에이티즈, 에이프릴, 백지영, 체리블렛, (여자)아이들, 하성운, 있지, 키썸, 이달의 소녀, 네이처, 엔플라잉, 스트레이키즈, 슈퍼주니어 등 정상급 가수들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상민은 "10일간 꿈같았던 시간이 마지막이라고 하니 매우 아쉽다"며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다. 잊지못할 축제가 이제 시작된다"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먼저 CIX가 폐막식 무대 포문을 장식했다. 이어 원어스, ATEEZ, 체리블렛이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외에도 볼거리 가득한 다양한 공연들이 이어졌다. 체리블렛, 키썸, 공원소녀, 네이처, ITZY가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1부를 마치며 MC 이상민 신아영은 "1부에 이어 2부에 더 어마어마한 분들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린 VIINI(권현빈)이 2부 시작을 알렸다.

러블리한 비주얼은 물론 실력까지 겸비한 이달의 소녀, (여자)아이들, 에이프릴이 청량한 분위기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어 하성운, 스트레이키즈, N.Flying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공연 말미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을 겸비한 원조 발라드 여왕 백지영이 대표곡 '잊지 말아요' '총 맞은 것처럼'을 열창해 한층 풍성한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피날레는 슈퍼주니어가 장식했다. 데뷔 15년차 장수 아이돌 답게 슈퍼주니어는 여유넘치는 모습으로 'Black Suit' 'SORRY SORRY' 무대로 '2019 케이월드 페스타'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주최 케이월드페스타조직위)는 K 팝을 주축으로 나날이 커져가는 K 컬처를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다. 이에 일환으로 올해 3회를 맞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특별한 무대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였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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