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요한’ 지성, 스테로이드 치료 전 이세영과 풀코스 데이트 ‘카페→마트→침실’
- 입력 2019. 08.24. 22:28:0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의사 요한’ 지성이 이세영에게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고 본격적인 알콩달콩 한 연애를 시작했다.
24일 방영된 SBS ‘의사 요한’은 차요한(지성)이 스테로이드 치료를 받기로 결심한 후 연인이 된 강시영(이세영)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보호자 역할에 나섰다.
차요한은 스테로이드 치료에 들어가기에 앞서 강시영과 함께 교도소에서 인연을 맺은 5353재소자(김도훈)를 방문했다.
바리스타가 된 그는 두 사람에게 커피를 대접하면서 둘의 사이를 응원했다. 차요한은 그가 낸 커피의 물 온도 75도를 정확하게 맞췄다. 늘 조심하면서 살아야 했던 그의 일상을 드러내는 이 같은 행동을 보고 강시영은 아픔을 삭였다.
시영은 카페를 나오면서 어지럼증에 주저앉는 요한의 손을 잡아줬다. 마트로 요한을 데리고 간 시영은 스테로이드 치료 내내 영양제를 꼭 챙겨 먹어야 한다면서 음식에 약까지 챙겨줬다.
맥박이 빨라 걱정하는 시영에게 요한은 “이상해서 그래.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라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의사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