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왓쳐’ 한석규, 거북이 허성태 죽이려는 서강준 설득…허성태 “지금 쏴”
- 입력 2019. 08.24. 23:11:4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왓쳐’ 서강준이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거북이가 허성태임을 알고 그의 집을 찾아가 사실을 추궁했다.
24일 방영된 OCN ‘왓쳐’는 김영군(서강준)은 장해룡(허성태) 집을 찾아가 그의 가장 약한 곳을 건드리면서 압박했다.
장해룡은 영군에게 “거북이 세양시에만 있는 거 아니야 전국에 다 있어. 난 그냥 도구였어. 딸 다치고 분노에서 시키면 시키는 데로 하는 도구”하며 변명했다.
그는 “내가 네 인생 보상해줄게”라며 영군을 회유하려 했으나 영군은 자수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영군은 “인간다움은 왜 물어보고 다닌 거에요?”라며 묻고 장해룡은 “궁금했거든 스스로 인간으로 생각하는지 아닌지”라고 답했다.
영군은 총을 가지고 다시 장해룡 집을 찾고 이를 예측한 도치광(한석규)가 미리 장해룡 집을 찾아 그를 검거하려 했다.
그러나 결국 영군은 총을 가지고 들이닥치고 도치광은 “네가 장해룡을 죽이는 거를 네 아버지 어머니가 바라시겠니?”라며 그를 차분히 설득했다. 이에 장해룡은 살인자로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기 싫어 “지금 안 쏘면 영원히 복수 못해”라며 영군을 도발했다.
결국 영군은 자신의 뜻을 꺾고 도치광을 설득을 받아들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왓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