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해숙, 폐암 말기 판정…3개월 시한부 '충격'
- 입력 2019. 08.25. 20:27:2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해숙이 폐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박선자(김해숙)가 시한부 선고를 받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선자는 홀로 병원을 방문했다. 담당 의사는 보호자 없이 온 박선자에게 진단 결과를 밝히기를 꺼려했다.
박선자는 보호자를 데리고 다시 오라는 담당의에 말에 나에게 말해라고 말했다.
담당의는 박선자에게 "폐암 말기다"라고 말했다. 박선자는 충격에 말을 더듬으며 다시 한번 말해달라고 말했다.
담담의는 "폐암이라고 해서 너무 늦게 찾아온 것 같다. 그동안 몸에 어떤 증상같은 거 없었나. 이정도면 증상이 나왔을 텐데"라고 말했다.
박선자는 "그럼 나 죽는 거냐. 얼마나 살 수 있냐"고 되물었다. 담당의는 "3개월 정도 살 수 있다"라고 답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